강기협과 함께하는 중소기업 알리기 프로젝트 혜성처럼 간다.
[KNS뉴스통신=이혜진 기자] 강기협(한국강소기업협회, 부회장 나종호)이 후원하는 중소기업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돕기 프로젝트 KNS뉴스통신 '혜성처럼 간다'
이번 시간은 모델 이가은 리포터와 MC 오혜성의 진행으로 언주로 맛집 '장어의추억'을 방문했다.
언주로 4번출구 근방에 위치한 이곳은 장어의추억 프랜차이즈 본점(대표 연정호)으로 싱싱한 장어를 소고기와 함께 맛볼수 있는 '장어+소고기' 메뉴가 특징이다.
언주로 맛집 장어의추억은 유명 스타들이 자주 찾는 스타맛집으로도 잘알려져 있다. 이곳의 인기메뉴 장어는 초벌구이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살짝만 더 구워도 장어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편, KNS뉴스통신 MC 오혜성이 진행하는 '강기협과 함께하는 혜성처럼 간다'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탐방하며 알리는 강소기업 돕기 프로그램이다.
이혜진 기자 ange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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