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대장에게 꿈을 묻다’ 국내최초 청년이 대장에게 직접 묻는 릴레이 진로토크콘서트
[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한국사회공헌협회 청년챔프단이 오는 6일, 국내최초 청년이 대장에게 진로를 직접 묻는 릴레이 진로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 대장에게 꿈을 묻다’라는 캠페인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청년이 대장에게 직접 묻는 릴레이 진로토크콘서트 이다. 1회 캠페인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선정됐다.
캠페인에 앞서 한국사회공헌협회 청년챔프단 김선재 단원은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진로의 대한 고민을 들어줄 분이 누가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본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며 “경기도 지역 청년챔프단 청년들과 회의를 통해 첫 번째 대장으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님이 선정됐다.”라고 첫 번째 대장이 선정된 배경에 대해 밝혔다.
한편, 캠페인을 주최하는 청년챔프단은 한국사회공헌협회 청년조직으로 ‘청년, 나만의 잠재력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라.’라는 슬로건으로 활동 중이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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