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홍돈기 기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는 지난 29일 서울시 강남구 중앙회 회의실에서 2018년도 정기임원회의 개최했다.
이날 2018년 1월, 새로 취임한 이상권총재의 지도 체제에 맞춰 향후 사업추진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를 가졌다.
서울 강남에 본부 및 중앙회 사무실을 두고 전국 247개 지회.지부 및 4개 해외지부를 관장하며, 서울 동서남북에 4개 지부를 설치하여 각 지부 관내 지역의특성에 맞춰 업무를 특성화하기로 결의했다.
이에따라 향후 각 지회는 부총재를 중심으로 직무와 역할체계를 일원화시켜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본 운동본부의 업무효율성을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홍돈기 기자 hdg0124@kn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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