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SNS 모발일 플랫폼으로 승부..
ToTb 노명환 대표(좌측)와 KNS뉴스통신 강원지역본사 김재덕 부사장(우측)이
업무협약을 체결후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홍돈기 기자>
[KNS뉴스통신=홍돈기 기자]KNS뉴스통신 강원지역본사와 "To Tb"가 모바일 플랫폼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운영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난 29일 서울시 마포구 로얄빌딩 3층 “To Tb” 사무실에서 가치증대등 상호공영과 우호 증진을 도모하고 모바일 웹진 플랫폼( 이하 모빙)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다가오는 6.13 전국지방동시선거에 SNS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홍보 전략을 운영하기로 했다.
모빙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쉽고 간편한 6.13지방선거 전략으로 SNS 모바일 홍보공간 온라인 시장 변화에 따른 최신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SNS를 통한 간편한 전송으로 통계 시스템이 가동되는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등 시간별 접속자의 통계가 이루어져 후보자에 대한 관심층을 매순간 확인 할 수 있다.
SNS 모바일 플랫폼 현신적인 개발은 스마트 폰 기술을 통해 후보자에 대한 홍보 전략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별도 다운로드 없이 접속이 가능한 프로그램 컨텐츠로 후보자에 대한 영상, 디자인을 제공하는 시스템은 이번 "6.13지방선거" SNS 활용 선거 전략의 극대화로 많은 홍보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적은 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이어서 후보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홍돈기 기자 hdg0124@kn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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