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스튜디오 쌤(대표 김남욱)이 한국사회공헌협회 회원사로 합류했다. 포토그래픽 분야 첫 회원사 합류이다.
대표 사진 작가 김남욱 대표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프로필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이다. 특히 황인성의 구구콘을 정기적인 후원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스튜디오 쌤 김남욱 대표는 “한국사회공헌협회 합류를 시작으로 더욱 폭 넓은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싶다.”며 “특히 심청이 캠페인에서 뵙는 어르신들게 세상에 하나뿐인 사진을 제작해드리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한국사회공헌협회는 KNS뉴스통신, 제이피인베스트, ㈜APS펀샵 등 60여개의 기업들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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