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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전국낚시대회 등 봄철 행사·축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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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전국낚시대회 등 봄철 행사·축제 잇따라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8.03.26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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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충남 예산군에서 나들이하기 좋은 봄을 맞아 행사, 축제 등이 잇따라 열린다.

26일 군에 따르면, 오는 31일 전국 최대 규모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 내 전국낚시대회장(광시면 예당남로 41-60)에서 제16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가 개최된다.

1000여 명의 강태공이 참여해 개인전과 커플전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곳에선 어죽, 매운탕 등의 민물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광시한우마을이 인근에 있어 기호에 따라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흥겨운 전통가락을 즐길 수 있는 제167회 공문제 및 전국보부상 한마당 축제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예산군관광안내소(덕산면 신평리 513) 일원에서 개최된다. 20여 개 단체가 참여해 전국 전통 보부상의 문화를 교류한다. 예산군을 대표하는 예덕상무사의 공연을 비롯해 전국의 보부상 등의 공연, 마당놀이가 펼쳐진다.

4월 3일 고덕면 만세공원(고덕면 대천리 644-4)에서 제20회 한내장 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린다. 1919년 4월 3일 고덕면 한내장에서 펼쳐진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그 날의 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는 만세운동 재현극 공연, 가수공연, 족구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4월 8일 제14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가 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길인 벚꽃로를 뛰면서 건강과 꽃을 보는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다.

4월 29일 충의사 도중도 일원(덕산면 시량부흥길 21)에서 제45회 매헌윤봉길평화축제가 펼쳐진다. 예산에서 태어난 윤봉길의사의 정신을 기리고 되새기는 축제로 읍면대항 씨름대회를 비롯해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는 봄 여행주간이 실시된다. 군은 봄 여행주간을 맞아 인증샷 이벤트, 관광지 입장 할인 등을 진행하고 관광지를 홍보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3월 말부터 4월까지 다양한 행사, 축제가 준비돼 있다”며 “예산에서 아름다운 벚꽃을 보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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