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서윤 기자] 부산 사상구 감전동 주민센터(동장 문성규)는 지난 20일 감전동 전입취약계층을 방문하고, 맞춤형복지 홍보물품 및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했다.
감전동은 고독사 위험군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해 전입신고 단계부터 관리체계를 구축해 전입주민과 지역 주민들간의 교류를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어서와 감전동은 처음이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장서윤 기자 dkd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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