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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포토] 김수천 전 부장판사, 파기환송심도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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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포토] 김수천 전 부장판사, 파기환송심도 징역 5년
  • 안현준 사진기자
  • 승인 2018.03.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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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수감중인 김수천 전 부장판사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문석)는 김 부장판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5년,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하고 1억2000여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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