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진기주의 과거 이력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진기주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대기업 신입 사원으로 입사했다.
진기주는 이후 돌연 한 지역 민방 수습기자로 3개월 동안 언론직에 몸담았다.
이에 진기주는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가장 힘들다는 수습기간 3개월을 보내고 더 다니면 아까워서 못 그만 둘까봐 그만뒀다”라며 “그리고 다시 슈퍼모델을 준비했다”라고 숨 가빴던 지난 나날을 설명했다.
한편, 진기주는 최근 대한민국 최고 앵커 고혜란(김남주)가 의문의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치정 로맨스 tvN ‘미스티’에서 당돌하고 야욕으로 가득 찬 ‘한지원’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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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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