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뉴스통신=황인성 기자]신시아 닉슨이 주목 받고 있다.
신시아 닉슨은 과거 2010년 7월 패션 매거진 'Boston Common'을 표지모델을 통해 요염하면서도 도발적인 자태를 한껏 뽐냈다.
군살없는 몸매와 신시아 닉슨의 젊고 섹시한 미모가 눈에 띈다.
특히 신시아 닉슨은 가슴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드레스와 밀착되는 실루엣도 완벽히 소화해내며 바디라인을 뽐냈다.
한편 배우이자 사회운동가인 신시아 닉슨이 뉴욕 주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11월 닉슨이 당선될 경우 뉴욕 최초의 여성, 그리고 레즈비언 주지사가 된다.
신시아 닉슨은 과거 미국 유명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 출연해서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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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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