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멀티짐 이병석, 이정환 대표와 함께해
[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 이하 협회)가 지난 17일, 서울중랑시립요양원에서 제6회 심청이(心聽耳)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KNS뉴스통신, 고릴라멀티짐과 함께 진행했다.
심청이(心聽耳)캠페인은 노인복지재활 스포츠 케어 캠페인으로 매달 1회 서울중랑시립요양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의 1일 강사로 참여한 고릴라멀티짐 이병석 대표는 “캠페인 처음으로 2주 연속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어르신들께서 손자처럼 아껴주셔서 몸들바를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고릴라멀티짐 이정환 대표는 “우리가 성정할 수 있게 우리나라의 기반을 닦아주신 숨겨진 공신이 우리 주변의 어르신 분들이다.”며 “어르신 분들게 이제 우리가 돌려줘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사회공헌협회는 후불제상조로 알려지 다함상조의 헬스밴드 후원으로 심청이(心聽耳)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다. 협회는 KNS뉴스통신과 60여개의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이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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