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은 19일 부사장 겸 편집인으로 신현태(사진) 전 연합뉴스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현태 신임 부사장 겸 편집인은 1984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해 산업부장, 증권부장, 금융부장을 거친 경제통이며, 연합뉴스 논설위원과 경영기획실장,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최근까지 한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으로 활동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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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태 신임 부사장 겸 편집인은 1984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해 산업부장, 증권부장, 금융부장을 거친 경제통이며, 연합뉴스 논설위원과 경영기획실장,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최근까지 한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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