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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인도네시아 김창범 대사,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방문해 교직원 격려
▲ Jiks 방문해 교직원을 격려한 인도네시아 김창범 대사가 학교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종인 초등교감, 김창학 중등교감, 김창범 대사, 백우정 교장, 옥미선 영사, 안성록 실장 (사진=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지난 2월 인도네시아대사로 부임한 김창범 대사가 3월 16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백우정)를 방문해 학교현황을 청취하고 교직원들과 만남의 행사를 가졌다.

김창범 대사는 이날 Jiks 교장실에서 백우정 교장으로부터 학교 운영현황 및 주요 현안보고를 받았다.

2003년 주인도네시아 참사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신임 김창범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Jiks 방문은 자녀가 졸업한 학교이기에 더욱더 친밀감이 든다며 친정에 온 느낌”이라고 방문 소감을 말하면서 “Jiks의 발전을 위해 대사관 차원에서 적극지원하고 대사관 직원들의 재능기부차원에서 진로체험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이카 등 한국진출기업등과 연계해 학교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하는 등 대사관에서도 Jiks의 교육과정을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대사는 바쁜 일정속에서 학기별 1회씩 학교를 방문해 특강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날 백우정 교장은 학교현안인 통학거리 문제해결을 위해 ‘기숙사 건립’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파견교사 확대’를 건의했고 김 대사는 이날 동행한 옥미선 영사에게 본국정부와 협의하여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는 지난 3월초 서울형 혁신학교 정책에 깊숙이 참여했던 김창학 교감이 이 학교에 중등교감으로 부임하면서 현장 전문가인 김 교감의 다양한 현장경험이 수업혁신으로 접목돼 제2의 전성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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