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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4월의 인천세관인』에 손요나 관세행정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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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4월의 인천세관인』에 손요나 관세행정관 선정
  • 최도범 기자
  • 승인 2011.04.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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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억 상당의 위조 명품의류 적발 -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진인근)은 4월 28일 신발로 위장한 위조한 명품의류 등 시가 60억 상당의 위조 상품을 밀수입하려한 업체를 적발한 공을 인정받은 손요나 관세행정관(48세)을 “4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했다.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손요나 관세행정관은 대중국 교역량 증가에 따른 선제적 위험관리를 위해 수개월에 걸친 우범요소 분석과 통합 입체분석 등 다각적 위험분석을 토대로 밀수루트를 예측한 결과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고 한다.

4월의 유공인으로는 시가 51억 상당의 보세공장 생산제품을 무단 반출 하려던 업체를 적발한 이승희 관세행정관과, 비아그라 원료를 밀수입해 시가 6억 상당의 한방 정력환으로 제조하고 유통시킨 일당을 검거한 노경국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진인근 인천본부세관장은 4월의 인천세관인에 선정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불법 밀수입을 사전에 차단해 공정무역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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