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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민 광주 북구의회 의원, 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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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민 광주 북구의회 의원, 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 박강복 기자
  • 승인 2018.03.18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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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통해 주민의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
마광민 광주 북구의회 의원<사진=북구의회>

[KNS뉴스통신=박강복 기자] 마광민 광주 북구의회 의원이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18일 광주 북구의회에 따르면, 마광민 의원은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지방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JJC지방자치TV와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는 공모를 통해 지역 발전 및 주민 복지 증진 부문 등 지방자치 향상을 위한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반을 종합평가해 괄목할 성과를 올린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마광민 의원은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통해 주민의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불용의약품 관리 조례를 통해 폐의약품의 체계적인 관리와 수거 제도를 구축해 주민 건강과 환경오염 방지에 앞장섰으며, 두암동 하수관거 정비의 조속한 추진에 힘썼다.

또한, 마광민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품격있는 도시 존경받는 북구건설을 위해 구정 발전방향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제시했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구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광민 의원은, 특히 북구민 알권리와 복지향상에 기여하였으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구현하는데 혼신을 다 바쳤다.

마광민 의원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깨끗한 구정 하나 된 북구’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강복 기자 pkb76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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