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뉴스통신=황인성 기자]'착하게 살자'에서 돈스파이크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과거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돈스파이크는 "여자친구가 배우 조윤희씨를 닮았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돈 스파이크가 아는 동생이 있다고 불렀는데, 연예인만큼 예쁘더라"라며 "당시 두 사람이 너무 다정해서 사귈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착하게 살자'에서 16세 연하 여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착하게 살자' 재소자들은 "여자친구랑 몇 살 차이가 나냐?"고 물었고, 돈스파이크는 "16세 차이가 난다"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재소자들은 "교도소에 올 만 하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착하게 살자'에서 돈스파이크는 김종민에게 "아예 가까운 나이보다 15세, 16세 연하를 만나는 것이 더 말이 통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착하게 살자'는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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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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