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고은 시인의 집필 공간을 재현한 만인의 방이 지난 12일 철거된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이 고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기록문화관 내 공간은 서울광장 관련 전시로 채워질 예정이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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