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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상하이 경기만 잘하는게 아니네..."전지현 같은 화장품 모델"
김연경 사진='셉' 화장품 광고 캡처

[KNS 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의 과거 미모가 재주목 받고 있다.

김연경은 과거 ‘셉’의 화장품 모델로 활동했다.

과거 화장품 영상 촬영을 영화 ‘뷰티인사이드’와 SSG닷컴의 ‘쓱’ 광고를 맡은 백종열 감독이 맡았다.

배구선수 김연경은 과거 인터뷰에서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된 사연을 털어놨다.

김연경은 화장품 광고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예쁜 척을 해야 하는 게 어렵더라"는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나 이어 완성된 광고물을 본 김연경은 "광고 속 나를 보는데 머리도 찰랑거리는 느낌이고, 화장도 잘 받았더라"면서 "배우 전지현 느낌이 났다"고 당당하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시간으로 13일 오후 8시 30분부터 중국 상하이 루완체육관에서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와 '톈진'의 2017~2018시즌 중국 슈퍼리그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진행 중이다.

김연경의 소속팀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는 앞선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팀인 '장쑤'를 3승 1패로 물리치고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 톈진은 정규리그 2위인 랴오닝을 3전 전승으로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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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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