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228호을 찾아 공사중인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국회 본관 228호는 과거 거대 보수정당의 당 대표실로 사용됐던 곳으로 약 1년만에 자유한국당의 품으로 돌아왔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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