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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美 트럼프 '세기의 만남' 성사 가능성정의용 "북 김정은 추가적 핵실험 중단 선언"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예방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북한이 추가적인 핵실험 중단을 선언했으며, 김정은 위원장이 가능한 빨리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고 전했다.

정의용 실장은 8일(현지시간) 오후 7시(우리시간 오전 9시) 백악관에서 특사로 북한을 방문한 회담 결과를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전한 후 가진 브리핑에서 "북한이 추가적인 핵실험을 중단할 것이며 한미 군사훈련도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트럼프가 화답해 감사하고 김정은과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5월 안에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만 해도 위기감이 고조됐던 한반도 및 국제 정세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오는 4월 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이후 5월에는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트럼프와 김정은의 '세기의 만남'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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