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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 재단, 병원 직원들에게 투척용 소화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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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 재단, 병원 직원들에게 투척용 소화기 보급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8.03.07 0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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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화재 월평균 화재보다 40% 많이 발생...투척소화기 보급으로 화재예방 의식 고취
▲ 베스티안재단 권형원 이사(사진 오른쪽)가 직원에게 투척소화기를 전달한 후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베스티안 재단)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이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3월을 맞이하여 화재예방을 위하여 베스티안 재단을 비롯한 각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투척용 소화기를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3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바람, 꽃샘추위 등으로 화재의 사용이 늘면서 연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12~’16년)간 유형별 안전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해보니 3월 평균 화재건수는 4989건으로 연간 월평균 3569건보다 40%나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베스티안 재단은 최근 타 병원 화재 사건과 주택에서의 화재사고를 대비하여 환자들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투척용 소화기를 구입하기로 결심하고 베스티안 서울병원 122개, 부산병원 192개, 우송병원 80개, 부천병원 105개로 총 515개를 보급했다.

투척용 소화기는 생수병 모양으로 그 안에 소화액이 담겨 있으며 한손으로 쥘 수 있을 만큼 작고 가벼워 남녀노소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해 화재가 발생하면 소화약제 앰플을 거치대에서 꺼내어 화재장소 상부에 던지기만 하면 된다.

베스티안 재단 김경식 이사장은 “베스티안 재단은 환자들과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요즘 같이 화재가 많이 나는 계절 화재에 대비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를 보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로 환자들과 직원들이 있는 병원과 주택 내에서 화재발생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재예방 의지를 밝혔다.

한편, 베스티안 병원은 서울병원, 부산 병원이 화상 전문병원으로써 지정받은바 있으며, 화상 치료•재건에 힘쓰고 있다. 오는 10월 운영을 시작하는 베스티안 오송 메디클러스터에는 ‘중증 화상 센터(40병상)’, 종합병원(120병상), 임상시험센터(150병상), 피부과학연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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