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의왕소방서에서 안양천 방향으로 가다보면 대나무로 둘러싸인 대나무숲길을 만날 수 있다. 대나무 숲은 짧은 구간이지만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나온 사람들에게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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