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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섬유기계 한자리에…'대한민국국제섬유기계전' 엑스코서 개막
대한민국국제섬유기계전(KORTEX)이 7일부터 9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사진=엑스코>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1976년부터 42년 동안 한국섬유산업과 함께 발전해 온 대한민국국제섬유기계전(KORTEX)이 110개사 350개 부스 규모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KORTEX는 국내 유일의 섬유·봉제기계 전문전시회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2014년과 2016년에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와 동시 개최했으며, 올해는 대구패션페어까지 더해 섬유기계, 섬유, 패션에 이르는 섬유산업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한국섬유산업 축제의 장으로서 국내외 수많은 섬유인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제직기, 편성기, 염색가공기, 봉제 및 자수기 등 기존 4개관에서 공장자동화기기관을 추가했다. 올해 처음 기획된 공장자동화기기관은 섬유 생산 설비 고도화를 위한 센서, 컨트롤러, 캐드캠, 감속기, 냉온열기, 항온항습기, 유압제품 등 섬유산업 생산 설비 주변기기들 위주로 18개사 41부스 규모로 조성된다.

이와 더불어 금년 염색가공기기관 규모가 크게 확대 돼 삼일산업, 에이스기계, 신성하이텍, 상동, 승무기계, 화인기계전자, 오일테크 등의 기존 업체 외 대일테크, 유진시스템, 우원, 디알에이치, 부국상사, 지이테크 등이 처음 참가해 총 21개사 95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밖에 제직기 및 편성기관에는 세계적 환편기 제조업체 ‘금용기계’, 경편직기용 경사빔 ‘형제정밀기계’, 투포원 연사기 및 와인더 전문 ‘이화에스알씨’, 산업용 부직포 니들 펀칭기 제조업체 ‘삼화기계’ 등이 참가한다.

봉제기 및 자수기관은 한국의 대표적 재봉기 및 컴퓨터 자수기업체인 ‘썬스타’를 비롯해 자수·누비 겸용기의 ‘부림산업’, 퀼팅기의 ‘피닉스’ 등 총 16개사 51부스 규모로 조성된다.

해외 참가업체로는 이탈리아 대표 섬유직기 ‘스미트’, 일본 날염기 제조업체인 ‘토신코교’와 중국의 봉제기기 브랜드 ‘조제’, 편성기 업체 ‘룬위엔’, ‘우양’ 등이 총 6개국 17개사 62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국내업체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는 EXCO와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이 협력해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등 15개사 해외바이어와 함께 8일 개최되며, 참가업체 추천 해외바이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 100여명을 초청해 전시장 내 상담을 통해 수출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섬유기계전은 국내외 바이어의 참가 편의를 위해 바이어 라운지, 전시장 내 수출·구매상담장 등을 조성해 한국 유일의 섬유기계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서 한국섬유기계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섬유기계의 첨단화를 도모하는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은 정부 R&D 사업을 통해 개발중인 UV-LED 경화성능평가 장치, DTG용 스프레이 전처리 시스템, 저에너지형 CPB 상온염색시스템, CDI모듈 성능평가장치, AFP Head 공정변수평가장치, 봉제기 등의 전시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할 예정이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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