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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30% 청년공천 확정...이재영 최고위원 관철시켜“청년·여성·정치 신인들에 지자체 공천 문 활짝 열어”
“기성정치권에 미래 맡겨선 안 돼...386세대 넘어 보수정상화 위한 신세대 도전 필수적”
▲ 4일 오후 국회정론관에서 이재영 최고위원이 이창근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청년 출마예정자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곽도훈(송파기초 출마 예정자), 최대한(부천시의원 출마 예정자), 최진범(인천시의원 출마 예정자), 이태현(김포시의원 출마 예정자), 정승우(서초시의원 출마 예정자), 김현지(울산기초 출마 예정자), 이재영 청년최고위원, 이창근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이우철(경기도 광주시장 출마 예정자), 김승엽(은평기초 출마 예정자), 김선광(대전시의원 출마 예정자)>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이 뼈를 깎는 쇄신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재영 청년 최고위원이 “작년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경선 당시 주장한 ‘30% 청년공천’이 관철됐다”며 청년층이 한국당과 함께해줄 것을 호소해 청년층 민심이동 향방이 주목된다.

이재영 최고위원은 4일 오후 2시 국회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당은 지난 2년 동안 매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젊은층의 마음을 얻지 못했고 참신하고 건전한 젊은 리더들을 키우지 못했다”며 “작년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경선 당시 주장했던 ‘30% 청년 공천’을 지난 2월 당헌당규를 개정해 당내 경선에서 청년, 여성, 정치신인들에게 최대 30% 가산점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시·도당에는 지방의원의 50% 이상을 청년, 여성, 정치신인들로 공천하도록 권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기자회견하는 자유한국당 이재영 최고위원 (사진 오른쪽 세번째)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내 청년부원장직 신설’ 공약도 관철시킨 이 최고위원은 “이제 자유한국당은 386의 프레임을 넘어 신세대를 위한 당으로 거듭나야한다.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뼈를 깎는 고통으로 반성하며 준비한 개혁의 실천뿐이다”며 “보수정치의 변화와 발전을 소원하는 신세대들에게 호소합니다. 자유롭고 민주적인 미래를 위해 함께 뛰어줄 따뜻한 이성과 균형감각을 겸비한 청년, 여성, 신세대 정치인들을 위해 문을 활짝 열고 기다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구정치, 기성정치, 그리고 이념문제에 함몰된 구세대만으로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없다. 6월 지방선거를 계기로 보수의 ‘정치농사’를 새롭게 시작하고자 한다”며, “청년, 여성, 정치신인 여러분께서 우리당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영 최고위원, 이창근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6.13지방선거 청년 출마예정자 등 9명이 동참했다. 이창근 부원장은 이 최고위원이 청년 몫으로 신설 공약한 여의도연구원 청년부원장직을 수행 중이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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