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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55% "국정안정 위해 여당후보 지지할 것"지방선거 국정안정/여당지지(55%)vs정권심판/야당지지(31%)
광역단체장 후보지지도 민주당(50%)vs한국당(20%)
정당지지도 민주당(49%)vs한국당(20%)vs바른미래당(10%)
자료=리서치뷰

[KNS뉴스통신=박강복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2월말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는 6ㆍ13 지방선거에서 과반이 넘는 55%의 응답자들이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광역단체장 후보지지도는 민주당이 50%의 지지를 얻었고, 정당지지도 역시 민주당이 49%를 얻어 야4당 지지율의 합 36%보다 13~14%p 앞서며 초강세를 이어갔다

▲지방선거 이슈공감도 국정안정/여당지지(55%)vs정권심판/야당지지(31%)

제7회 동시지방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방선거 이슈공감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5%가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나타났고, 31%는 ‘정권심판을 위해 야당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응답해 ‘국정안정’ 공감도가 1.8배가량인 24%p 높았다.

대부분 계층에서 ‘국정안정’ 공감도가 더 높은 가운데 세대별로 ▲19/20대(국정안정 62% vs 정권심판 24%) ▲30대(67% vs 21%) ▲40대(64% vs 26%) ▲50대(45% vs 43%) ▲60대(47% vs 39%) ▲70대(42% vs 39%)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국정안정 38% vs 정권심판 44%)에서만 ‘정권심판’ 공감도가 더 높은 반면, ▲서울(60% vs 30%) ▲경기/인천(61% vs 25%) ▲충청(55% vs 33%) ▲호남(63% vs 21%) ▲부산/울산/경남(45% vs 41%) ▲강원/제주(53% vs 37%)에서는 ‘국정안정’ 공감도가 더 높았다.

자료=리서치뷰

▲광역단체장 정당후보 지지도 민주당(50%) vs 한국당(20%)

광역단체장 정당후보 지지도는 민주당이 50%의 지지를 얻어 계속 선두를 달렸고, 뒤를 이어 ▲한국당(20%) ▲바른미래당(10%) ▲정의당(4%) ▲민주평화당(2%)순으로 나타났다.

1월말 대비 ▲민주당(49% → 50%)은 1%p 상승한 반면, ▲한국당(23% → 20%)은 3%p 하락했다.

민주당은 ▲여성(53%) ▲19/20대(58%) ▲30대(57%) ▲40대(61%) ▲서울(56%) ▲경기/인천(51%) ▲호남(66%) ▲강원/제주(56%)에서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한국당은 ▲70대(32%)와 ▲대구/경북(34%)에서만 민주당을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바른미래당은 ▲남성(11%) ▲50대(10%) ▲70대(15%) ▲경기/인천(11%) ▲대구/경북(19%) ▲부산/울산/경남(10%) 등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얻었다. 민주평화당은 호남에서 5%의 지지를 얻어 4위에 그쳤다.

원직지별로는 ▲수도권(민주당 53% vs 한국당 21%) ▲충청권(45% vs 22%) ▲호남권(63% vs 11%) ▲부산/울산/경남(46% vs 24%) ▲강원/제주/기타(43% vs 22%) 모두 민주당이 선두를 달렸다. 특히 대구/경북 원적층에서도 민주당이 42%의 지지를 얻어 25%에 그친 한국당을 1.7배가량 앞서 눈길을 끌었다.

참고로 민주당 후보지지도 50%는 야4당 후보지지도의 합 36%보다 14%p나 높은 수치다.

자료=리서치뷰

▲정당지지도 민주당(49%) vs 한국당(20%) vs 바른미래당(10%)

정당지지도는 ▲민주당(49%) ▲한국당(20%) ▲바른미래당(10%) ▲정의당(5%) ▲민주평화당(1%)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여성(53%) ▲19/20대(57%) ▲30대(60%) ▲40대(58%) ▲서울(53%) ▲경기/인천(54%) ▲호남(65%) ▲강원/제주(56%)에서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한국당은 ▲70대(39%)와 ▲대구/경북(35%)에서 민주당을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바른미래당은 ▲남성(11%) ▲19/20대(12%) ▲30대(11%) ▲50대(10%) ▲70대(10%) ▲서울(11%) ▲경기/인천(10%) ▲대구/경북(16%)등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얻었다. 민주평화당은 호남에서 5%의 지지를 얻어 4위에 그쳤다.

참고로 민주당 지지도 49%는 야4당 지지도의 합 36%보다 13%p나 높은 수치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2월 28~3월 1일 <2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여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무선 85%, 유선 15%).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0%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강복 기자  pkb76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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