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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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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세미나 개최
  • 남예원 기자
  • 승인 2018.02.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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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을 통한 경쟁력 향상과 강소기업 육성 목적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한국대강소기업 상생협회 주관으로 정기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으로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을 통한 경쟁력 향상과 강소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치열한 글로벌시장에서 우리 경제와 기업 경영환경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더욱 강력한 혁신을 요구받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중소기업이 혼자의 힘으로 세계의 높은 경쟁 파고를 이겨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기업의 크고 작음을 떠나 서로가 가지고 있는 강점들을 찾아내어 상생협력해야 한다. 즉, 대기업은 대기업대로 가진  강점이 많고, 중소기업은 중소기업대로 나름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강점을 서로 연결하고 상호 협력해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야만 한다. 도요타와 덴소, 벤츠와 보쉬의 상생협력이 일본, 독일을 세계 최강의 자동차 왕국으로 만들었고, 노키아와 협력업체의 상생협력이 한때 노키아가 스웨덴 GDP의 30%까지 차지하게 만든 사실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우리나라도 독일이나 일본처럼 기업규모나 사업 아이템의 경계를 뛰어넘어 대기업, 중소기업간 또는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많은 강소기업이 탄생되어야 고용이 창출되어 젊은층의 실업률을 줄일 수 있고, 전체 기업수의 99%, 전체 종업원의 8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소득이 향상되어 소비가 늘고 내수가 활성화되어 우리 경제가 튼튼하게 안정화 될 수 있다.

 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 설립되었다. 회원간은 물론, 대기업과도 상생협력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서 강한 중소기업으로 거듭 태어나 고용을 창출하고, 국가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경제단체로 만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는 최근에도 삼성전자나 현대, LG유플러스 같은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가 대기업, 중소기업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발굴하고 융합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고 글로벌시장에 동반 진출하여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대기업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수평적 상생협력의 성공사례를 많이 만들어 가고자 한다. 이렇게 해서 대기업에도 도움이 됨은 물론이고, 독일이나 일본처럼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져 중소기업의 직원급여나 복지정책이 대기업 수준으로 좋아지도록 만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젊은 학생들이 중소기업에도 많이 지원하게 되어 취업율이 증가하게 되고, 생활이 안정된 젊은층의 결혼, 출산율도 크게 증가하게 될 것이다. 또한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일반   서민 중산층의 소득증가로 소비가 늘어나 내수가  활성화되고 가계부채도 점차 갚아나갈 수 있게 되어 우리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원천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즉, 우리나라 모든 경제적인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있고, 이러한 경쟁력 강화는 대기업,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에 의해서 가능하며,  이 상생협력을 바로 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해서 많은 강소기업 육성에 앞장서 나가고자 한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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