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5 22:17 (목)
[인터뷰] 건강백세시대 이끄는 건강전도사 박세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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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건강백세시대 이끄는 건강전도사 박세준 회장
  • 박다린 기자
  • 승인 2018.03.01 0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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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좋아청인의 박세준회장에게 듣는 건강한 백세시대 준비”
(주)딱좋아청인의 박세준회장

 [KNS뉴스통신=박다린 기자] 기대수명이 백세로 접어들면서 백세시대가 재앙이 아닌 축복이 되려면 재정이상으로 건강도 중요하다. 최근 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00년을 기점으로 노동능력이 없는 65세이상의 노령인구가 전체인구대비 7%이상인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60년엔 전체인구대비 노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41%로 2016년보다 3배가량 늘어난 초고령화사회가 될 전망이다. 이런 초고령화사회를 앞두고 예비 은퇴자들은 은퇴계획을 세울 때 재정계획은 비교적 꼼꼼하게 고려하지만 노후의료비 준비엔 소홀하여 은퇴계획엔 반드시 헬스케어를 고려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본 기자는 은퇴계획에 동반되어야 할 헬스케어를 알아보면서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바로 일반대중들에게 “딱좋아”로 이름을 알린 “㈜딱좋아청인”의 박세준회장으로 그는 다년간 건강기능성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수장으로 또 대학을 비롯한 각계각층에 자문과 강의를 진행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헬스케어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먼저 건강기능성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언제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되었나?

건강기업 설립 이전에 15년간 폐수처리와 음식물퇴비화사업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환경사업을 했었다. 그런데 알다시피 폐수와 음식물은 변질되고 썩어가면서 심한 악취가 생겼었고 작업장에 가득한 악취는 작업환경을 열악하게 만들어 직원을 구하는 것도 힘들고, 어렵게 구한 직원들도 금방 그만둬버리기 일쑤로 사업운영에 지장이 많았었다. 그래서 환경을 개선하는 연구를 시작했는데 폐수와 음식물이 부패하여 악취가 심해지기 전에 발효시킬 수 있는 발효균을 발견했고, 이 발효균을 슈퍼발효균으로 발전시켜 사업장에 적용했더니 폐수와 음식물에서 나던 악취가 없어졌고, 동물사료에 적용시켰더니 항생효과와 면역효과가 우수해져 폐사감소까지 나타났다. 이 후 동식물한테 있는 효과를 사람에게 적용시킬 순 없을까? 란 생각이 들었고 사람에게 적용하는 연구에서 당시만 해도 생소한 개념이었던 세포의 활동과 건강을 돕는 유익균과 유익균이 약해졌을 때 공격하는 유해균, 그리고 강자에 편승하는 중간균이 우리 몸에서 공생하고 이 균들은 생명유지를 위해 먹은 음식물을 세포 곳곳에 영양분으로 전달하는 소화와 흡수 같은 대사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세포가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으면 제 역할을 잘하지만, 반대라면 유해균이 증가하면서 중간균까지 편승하여,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 세포들이 부패하여 염증이 생기고 결국 병으로 나타나 건강을 해치게 된다는 점을 알아냈었다. 결국 장기의 대사과정이 원활하여 세포가 제 역할을 잘할 때 몸이 건강하며 건강을 도와주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유익균인 발효균이라는 발견을 했었던 것이다. 이 원리를 슈퍼발효균에 적용하여 사람이 복용할 수 있게 개발해 지인들에게 복용시켰더니 효과를 체험한 지인들의 입 소문을 통해 요청이 쇄도해졌고 그 동안의 연구를 담아 ㈜딱좋아청인의 전신인 ㈜청인힐링바이오와 청인미생물과학관을 설립하여 슈퍼발효균을 이용한 연구를 양생의학과 천적의학이라 명하고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현재는 여러 종류의 제품을 출시하고 수많은 강연과 자문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럼 양생의학이나 천적의학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리를 더 설명한다면?

현대의학은 병의 원인인 유해균을 죽이는 치료를 하는데, 항생제가 가장 대표적인 예로 항생제를 복용하면 독성으로 유해균이 죽지만 더불어 유익균까지 죽어 치료가 되어도 대사능력이 떨어지고 약해진 체력을 회복하기 위한 회복기간에, 항생제내성이 생겨나 점점 더 강한 약효를 필요로 하여 그럴수록 유익균까지 감소시키는 단점이 있는 치료를 할 수밖에 없다. 양생의학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몸 속의 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유익균을 활성화시켜 유해균에 대적하도록 만들어주어 동식물에게 천적이 있듯이 천적을 만들어 준다 하여 천적의학이며, 동시에 유익균과 유해균이 서로 공존하고 제 역할을 하도록 돕기 때문에 양생의학이라고 하는 것이다. 양생의학과 천적의학은 일시적인 치료에 그치지 않고 건강에 근본적인 도움을 주는 의학인 것이다.

•그럼 마지막으로 건강한 백세시대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을 꼽자면?

 사실 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잘 먹고 잘 배출하는 것으로 건강한 백세시대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잘 먹는 것은 육류, 생선, 채소 등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잡아 골고루 시간에 맞춰 먹는 것으로 토양이 건강해야 농사가 풍요로워지듯 건강한 토양을 만들기 위해 땅을 가는 것과 같다. 또 섭취한 영양분은 세포에 고루 전달되어 쓰이고 남은 것을 잘 배출되도록 돕는 것이 먹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풍요로운 농사를 짓는 과정이다. 이런 대사활동과 몸 속 균의 활동을 돕는 음식이나 도움이 되는 보조제를 평소 꾸준히 섭취하여 흡수와 배출을 돕는다면 누구나 건강을 지킬 수도 향상시킬 수도 있다. 건강은 한번 잃게 되면 되찾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건강은 건강 할 때 지키는 것이 최선이다.

두 시간에 걸친 인터뷰에도 시종일관 밝은 표정과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었고 향후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의학상을 수상하는 것이 목표라 전한 박세준회장! 이미 15권의 저서를 출판하고 수많은 특허와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안주하지 않고 더 큰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그의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보자.

박다린 기자 napro@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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