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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 스텔라, 魔의 7년 "최선을 다해 묵묵히 걸어온 그녀들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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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 스텔라, 魔의 7년 "최선을 다해 묵묵히 걸어온 그녀들의 여정"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8.02.26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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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텔라/bnt 제공)

걸그룹 스텔라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6일 스텔라가 긴 여정을 마치고 해체한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 스텔라에게 보내는 누리꾼들의 따뜻한 메시지가 조명된 것.

스텔라는 지난 2011년 대중들에세 처음 얼굴을 알린 뒤 긴 시간 꾸준한 활동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포미닛·레인보우·2NE1·씨스타에 이어 미쓰에이가 밟아온 '魔의 7년' 법칙에 결국 스텔라는 묵묵히 걸어온 여정을 마치게 됐다.

'魔의 7년' 법칙에는 사실 속사정이 숨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한 가수들과 소속사의 계약 기간이 최장 7년이기 때문.

누리꾼들은 긴 시간 달려온 스텔라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스텔라 멤버들에게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약을 기대한다는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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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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