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점심시간은 직장인들의 ‘낙’이라고 할 만큼 소중한 시간으로 꼽힌다. 이에 점심시간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업무 스트레스도 풀린다는데, 식사 후 찾아오는 불청객 ‘소화불량’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특히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선호하는 밀가루 음식은 밥보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운동량 없이 계속 앉아있는 자세가 계속되다 보니 소화 기능 자체가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퇴근 후에는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고 바로 잠에 드는 악순환으로 만성 소화불량이 지속되는 것이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는 무조건 참기보다는 위장의 부담을 줄인 천연 성분 함유 소화제 등을 통해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이에 서구에서 소화에 도움을 주는 식물로 애용되는 아티초크를 함유한 ‘허브보리 소하튼’이 주목받고 있다. ‘허브보리 소하튼’은 캡슐 형태의 간단한 복용을 통해 식욕부진, 상복부팽만감, 소화불량, 과식, 체함, 구역, 구토 등의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주는 아티초크 추출물을 담은 아티초크 소화 기능성 식품이다.
소화(消化) 건강 개별인정형 기능 식품 ‘허브보리 소하튼’은 ‘Alimet pharmacol ther’, ‘Phytomedicine vol.1’ 등 각종 논문 및 학술지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6주간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담즙분비 촉진작용을 통해 소화불량 지표개선과 콜레스테롤 저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브보리 소하튼’ 관계자는 "소하튼은 서구적인 식습관, 오래 앉아 있는 생활패턴 등 변화된 현대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개발된 천연식물 추출물로, 식물분말 성분들이 소화불량 장애 증상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소하튼’은 g마켓이나 옥션, 정관장몰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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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