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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이오 ‘퓨어 비타민 앰플’ 와디즈 성황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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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이오 ‘퓨어 비타민 앰플’ 와디즈 성황리 마감
  • 서오현 기자
  • 승인 2018.02.21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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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비타민C는 피부에 콜라겐이 형성되는 데 필요한 성분으로 잡티 개선 및 피부결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성분이며, 비타민C 앰플을 매일 바르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타민C는 온도와 빛에 민감한 성분이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보통의 비타민C 화장품들은 긴 유통과정을 위해 노란 색소를 사용하여 색이 변하는 게 보이지 않게 처리하거나 불투명한 병에 담아 판매하는 게 대부분이다.

피부에 기본이 되는 화장품을 만드는 비바이오의 ‘퓨어 비타민C 앰플’ 이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에서 20일 목표액을 300% 초과달성 하고 마감했다. 이 프로젝트는 와디즈에서 오픈한 지 1시간도 안돼 목표금액의 100%를 달성하는 등 주목을 받았다.

비바이오의 ‘퓨어 비타민 C 앰플’은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음식을 바로 섭취해야 건강에 좋은 것처럼 비타민C의 유효성분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하는 게 더 옳은 길이라 판단했기 때문에 비타민C 본연의 투명한 상태 그대로 개발했으며 가장 신선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냉장 배송된다.

비바이오는 퓨어 비타민C 앰플 외에도 미스트, 토너, 에센스, 에멀전, 크림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비바이오의 모든 제품은 순한 성분에 피부 활성 성분인 펩타이드를 더해 피부 본연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보호해주며 피부 자생력을 높여 준다.

전 성분을 공개할 만큼 안전한 성분을 사용한다고 강조하는 비바이오 관계자는 순한 화장품, 유기농 화장품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대표 제품인 ‘비바이오 코어 미스트’는 겨울철 보습과 유수분 밸런스 등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바이오의 화장품에 대한 정보는 비바이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집자 주 : 의약품, 화장품 등은 건강을 위해 약사,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하는것을 권장 합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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