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5년 만에 와보는 그 자리 참 느낌이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그 때는 처음이자 마지막 일줄 알았는데 다시 오게 되다니... 나중에, 몇 년 뒤에 또 올 수 있을까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금 스튜디오 안에 들어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숙 기자 green87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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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5년 만에 와보는 그 자리 참 느낌이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그 때는 처음이자 마지막 일줄 알았는데 다시 오게 되다니... 나중에, 몇 년 뒤에 또 올 수 있을까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금 스튜디오 안에 들어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숙 기자 green878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