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서윤 기자] ㈜신원전기통신(대표 옥종석)은 지난 2월 9일 설 명절을 맞아 재래김 선물세트 50박스(100만원 상당)을 영도구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지역 내 홀로 어르신 및 경로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신원전기통신은 매 명절마다 성품을 기탁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장서윤 기자 dkd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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