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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의 제왕' 차준환, "미래가 더욱 기대돼...여왕을 뛰어넘으려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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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의 제왕' 차준환, "미래가 더욱 기대돼...여왕을 뛰어넘으려는 도전"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8.02.16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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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준환/방송 캡쳐)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 주목받고 있다.

16일 차준환이 화제를 모으면서, 차준환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차준환은 '피겨 여왕' 김연아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맥을 이을 선수로 기대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차준환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한층 더 도약하기를 바란다는 목소리를 내고있다.

미래 '빙상의 제왕'으로서 다시금 대한민국의 피겨스케이팅을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것.

한편 누리꾼들은 차준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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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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