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혜진기자]강아지 분양 전문기업 아담스펫은 인기 견종인 말티즈, 포메라니안 등에 대해 최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담스펫은 이번 이벤트에서 견종 말티즈, 포메라니안, 치와와, 토이푸들, 비숑프리제, 시바견, 보스톤테리어,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프렌치불독 등 인기 견종에 대해 이벤트를 진행하며 각 매장 방문시 50여 마리의 확인 분양이 가능하다. 또한 설 명절에도 정상운영을 하며 방문손님에 대해 50%의 깜짝 할인이벤트가 진행된다.
아담스펫 각 매장에는 다양한 품종이 구비되어 있어 언제든 고객이 원하는 요구에 맞게 맞춤 분양이 가능하고 애견들의 위생을 위한 미용 및 발톱손질 등의 케어서비스도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분양 당일 각 지역별 연계된 병원을 통해 기본적인 건강 검진이 이뤄지므로 건강한 강아지들을 분양 받을 수 있으며 전문 배송팀이 대기하고 있어서 분양 고객의 자택이 원거리일 경우에도 안전하고 신속한 배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분양 고객들이 애견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언제들 받을 수 있어 평상시뿐 아니라 긴급한 상황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며 입양 후에도 평생 무료 케어서비스와 최대 50%까지 동물병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의 혜택은 인천 본점을 중심으로 부천, 시흥, 광명, 안산, 안양, 평촌, 김포 등 전국 아담스펫 매장에서 진행 중이며 아담스펫의 브리딩 관계자는 "혈통이 순수한 애견이나 애묘의 분양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각 지점들을 운영하기 때문에 분양 받는 고객들에게 맞춤 분양을 진행하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고 전하며 "강아지와 고양이 등 동물들을 내 가족처럼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장 자체의 브리딩을 통해 믿고 분양 받을 수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전화나 해당업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혜진 기자 cch1010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