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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부평깡통시장·자갈치시장, 2018 대표 전통시장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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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부평깡통시장·자갈치시장, 2018 대표 전통시장에 선정
  • 유지오 기자
  • 승인 2018.02.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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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유지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18년 대표 전통시장에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중구에 소재한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 자갈치시장이 선정됐다. 우리나라 전통시장을 외래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전국 주요 시장 20곳이 선정됐다. 

앞으로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대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 컨설팅, 다국어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 가는 달’ 캠페인을 열고 전통시장 온라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외래 관광객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이에 중구에서는 그동안 전통시장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관광 상품 확대, 안내책자와 홍보영상 제작, 먹거리, 즐길 거리 등의 콘텐츠와 용두산 공원,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등 관광명소와 연계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써 왔으며, 부평깡통시장은 ‘전국1호 야시장’을 개설하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은 청년상인 카페 등 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시장으로 활성화 되고 있다. 

김은숙 중구청장은 앞으로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시장경영 혁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유지오 기자 jrjin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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