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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신선동 도래샘 자원봉사 캠프, 봉사자 참여 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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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신선동 도래샘 자원봉사 캠프, 봉사자 참여 열기 뜨거워
  • 유지오 기자
  • 승인 2018.02.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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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 영도구

[KNS뉴스통신=유지오 기자] 2016년부터 행복밥상 어르신 무료급식에 참여해 온 신선동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자 백정희(신선2가, 여)씨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를 하시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봉사의 참 기쁨을 느낍니다.”라고 전했다. 

2017년 6월, 20명의 회원으로 개소한 영도구 신선동 자원봉사캠프(캠프지기 박춘분)가 그 동안 신선동 지역사회 복지, 진흥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한해 “행복한 동행, 독거 어르신 문화탐방”,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복지한마당 손마사지 봉사” 등 24개 사업에 126회를 운영, 약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자율 참여하여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산복도로 고령의 어르신 돌봄, 케어의 일환으로 행복밥상에서 진행하는 무료급식에는 주1회 정기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으며, 독거어르신 도시락배달, 텃밭 조성을 통한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또한 마을봉사자 확충을 위해 “자원봉사자의 밤”행사를 개최하여 노고 격려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민자치박람회 등 견학을 통해 타 시․시도 우수 활동을 벤치마킹 하는 등 캠프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한편, 2016년 봉사시간 10,000시간을 달성한 박춘분 신선동 캠프장은 “2018년에는 상반기에 건립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신선동 자원캠프 사무실이 이전 개소하며 더욱 활기찬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마을지기사무소 설치와 연계해 도배, 장판, 집수리 등 재능기부 봉사자도 적극 발굴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등 ‘1봉사 실천운동’을 적극 펼쳐 나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지오 기자 jrjin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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