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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특별연주회 Friendly Concert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2017년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쳐온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이달 24일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하는 Friendly Concert로 2018년 첫 무대를 연다.

전국의 합창단과 교류를 위해 2003년부터 기획된 Friendly Concert는 그동안 서울, 대구, 창원, 김포, 안양, 목포, 성남, 순천,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월드비전선명회어린이합창단 등과 연주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로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마원휘가 지휘하는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12년 교류 연주회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1996년 5월에 창단된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매년 정기 및 기획연주회, 통영국제음악제, EBS, 제주국제음악제,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세계어린이합창제 등의 초청연주를 통해 과천시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문화예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굳건히 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봄의 희망을 노래하는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전체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먼저, 첫 번째 스테이지는 2010년 MBC 창작동요제 금상 수상곡인 ‘봄날의 꽃잎과 하늘의 구름처럼’을 시작으로 ‘도라지꽃’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으로 싱그러운 봄의 무대를 연다.

이어, 두 번째 스테이지는 바다와 음악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 세 번째 스테이지는 헨델과 모차르트 명곡 과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선보인 창작 뮤지컬 ‘마법도시’에 수록된 뮤지컬 넘버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그리고 네 번째 스테이지는 2018년 에스토니아 독립 100주년을 맞아 외교부 파견 공연단으로 선정돼 5월, 한국을 대표해 에스토니아 공연을 앞두고 있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한국의 미를 알릴 수 있는 아리랑 판타지를 비롯해 한국민요모음, 장구춤 등으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아리랑을 주제로 한 이건륜 작곡 ‘아리랑 판타지’는 2017년 초연된 곡으로 민요를 바탕으로 한 독창과 8성부 이상의 화음을 통해 한국의 민요를 합창곡으로 발전시킨 곡으로 제6회 발리국제합창제에서 Aritistic상을 수상한 곡이다.

한국민요모음에서는 아리랑과 도라지타령, 한강수타령, 경복궁타령에 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의 안무로 흥겨움을 더해준다.

마지막 무대는 Friendly Concert의 의미를 살린 연합합창 무대로 과천과 부산의 단원 100여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친구야’로 우정을 나눈다.

◇연 주/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이건륜, 반주/이영옥, 안무/노금선)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마원휘, 반주/이예슬)

◇타 악/김영훈(부산시립교향악단 단원)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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