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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4개월여 진통 끝 13일 공식 출범
바른미래당이 13일 공식 출범했다<사진=안현준 기자>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바른미래당이 13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출범대회를 개최했다. 바른미래당은 당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바른미래당은 30석으로 출발하며, 이로써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박주선 당 대표는 취임사에서 "중도 개혁 정권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으며 이어 취임사를 한 유승민 대표는 "지방선거를 책임지고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념과 진영을 넘어선 문제해결의 정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바른미래당은 출범대회 직전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와 박주선 국민의당 의원을 공동 대표로 추대했다. 기존 김동철 원내대표는 유임키로 했으며 지상욱 정책위의장, 이태규 사무총장, 오신환 원내수석부대표가 선임됐다. 최고위원으로는 김중로·권은희·하태경·정운천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바른미래당이 13일 공식 출범했다<사진=안현준 기자>

바른미래당은 이날 합동 회의에서 '4대 핵심 가치'로 ▲민생이 우선인 정치 ▲굳건한 안보로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정치 ▲정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여는 정치로 정했다.

또한 4대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18개 분야의 실행방안이 제시됐다.

민생이 우선인 정치에는 ▲함께 잘사는 공정한 혁신경제 ▲좋은 일자리 창출 ▲노동시장 격차 해소 ▲창업지원과 신성장산업 발굴 ▲다함께 행복한 복지 사회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 굳건한 안보로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정치에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보태세 구축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 ▲한반도 평화를 위한 외교력 강화, 정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에는 ▲정의가 승리하고 인권이 존중받는 대한민국 ▲법 앞에 평등한 대한민국 ▲국민 주권에 의한 책임있는 정치‧행정 ▲분권국가로의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여는 정치에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과학기술 ▲모두에게 차별없이 희망을 주는 교육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축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풍요로운 문화공동체 건설이 실행방안으로 제시됐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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