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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월 취업자 수 2,101명으로 도내 1위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안양시(시장 이필운)가 경기 도내에서 1월 취업자 수 1위를 차지했다.

13일 국가고용전산망인 워크넷 1월 취업자 현황에 따르면 안양시가 2,101명이 취업에 성공해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에 가장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안양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일자리 취업프로그램을 개편하고 청년층․장년층 계층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또한 스마트 콘텐츠밸리나 도시첨단 산업단지 입주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IT 교육훈련, 대기업 현직 담당자가 진행하는 상품기획 MD 직무실습프로그램, 진로설계 프로그램 등의 직무교육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구인기업에서 시의 일자리센터 면접장을 이용해 구직자를 채용할 수 있도록 상설면접장을 마련했으며, 시청과 동주민센터, 고용복지+센터에 일자리 상담 창구를 만들어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기존의 취업 소양교육이나 알선에서 벗어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한 결과가 취업의 성공으로 이어졌다며, 시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해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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