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서윤 기자] 부산 대순진리교 덕포회관에서는 지난 8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20kg 100포(500만원 상당)를 덕포2동 주민센터(동장 김향섭)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순진리교 덕포회관은 명절 때마다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하고 있으며 덕포2동 주민센터는 기탁 받은 백미를 관내 저소득계층과 무료급식소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장서윤 기자 dkd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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