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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종희 전의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경기도 살리기위한 '준비된 도지사' 출사표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자유한국당 박종희 전의원(재선, 수원갑)은 12일 기회와 도전의 땅, 경기도를 되살리기 위해 경기도 지사 출마 선언을 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박 전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정부의 아마추어·포퓰리즘 정책 남발로 대한민국이 표류하고 있다"면서 "지금 바꾸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는 생각에 경기도지사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전의원은 이날 또 “박종희의 꿈과 미래비전을 통해 기회와 도전의 땅 ‘경기도’가 다시 태어난다”고 선언하고 “지역단절ㆍ소통단절ㆍ희망단절

로 죽어가는 경기도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박 전의원은 ▲ 경기도 12년 기자생활을 했던 베테랑 ‘특종기자’ ▲ 세명의 도지사를 당선시키고 도정 인수위 활동 ▲ 수원 재선의원의 다양

한 의정활동 등 경기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준비된 도지사’임을 강조한다.

또한, 출마선언문을 통해 “박종희 미래도정에는 정쟁과 부패와 포퓰리즘은 없다”고 밝히고 “무대책ㆍ무개념ㆍ무소신 행정이 없는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도정, 도민ㆍ개혁ㆍ미래를 화두로 한 치열한 논쟁과 저돌적인 추진만 있다”고 선언한다.

특히 박후보는 다양한 정책공약 제시를 통해 “무책임한 신기루 정책은 없다. 대한민국의 맏형 ‘경기도’를 위대한 기회의 땅, 전통과 혁신기술이 조화로운 고품격미래도시로 재탄생 시키겠다”고 주장했다.

여러 공약 중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경기미래센터’를 설치해 신개념 도시재생ㆍ연구개발ㆍ일자리 기획ㆍ교육혁신을 주도하겠다는 발상이 눈에 띈다.

박 후보는 “농사꾼의 아들, 가난한 고학생이었던 박종희가 서민도지사의 적임자”라고 소개하고, “도민 한분 한분의 가치를 받들며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경청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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