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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비스경찰학원 신광은 교수 청와대 특별강연, 한파에도 뜨거운 열기 속 진행

[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연일 지속된 기록적인 한파가 기승을 부린 지난 6일 청와대 101 경비단 대강당에서 윌비스 경찰학원의 신광은 강사 초청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윌비스 신광은 교수는 47회 사법고시합격, 경찰 대학교 9기 졸업, 형사반장, 조사반장, 형사계장 역임 등 무수한 실무경험을 갖고 있으며 현재 윌비스 신광은 경찰학원에서 형사소송법과 수사를 전담하고 있는 명실상부 실무 전문가 출신의 전국 경찰 1타 강사다.

이날 특별강연은 신광은 강사 제자 출신의 경찰간부 63기 심성욱 경위가 강연자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경연 주제는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인권보호와 밀접한 ‘강제수사의 절차’로 진행되었다.

바쁜 일정 중에서도 150명 이상이 몰려 대강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쉬는 시간 없이 90분 동안 진행된 신광은 강사의 열강에 참석자들은 한 명도 흐트러짐 없이 모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경찰관으로서 현직 시절의 실무경험을 토대로 하여 강제수사를 사례로 판례를 풀어가는 모습에서 많은 참석자들이 귀를 기울여 듣고 메모하기도 하는 등 영하 14도의 한파도 잊은 듯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홍기현 101 경비단장은 “선진 경찰은 국민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절제된 공권력의 행사를 해야 한다. 특히 청와대경비를 하는 101단 정예 요원들에게 공권력 행사 시 인권을 보호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경찰이 되어야 한다”면서 “이러한 취지로 이번 특강에 101단에서도 전국에서 유명한 신광은 강사를 초청하게 되었으며 매우 뜻 깊고도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행사를 마쳤다.

강연 종료 후 신광은 강사 제자 출신의 현직자들이 악수로 감사인사를 나무며 각자의 임무를 위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에서 옛 스승과의 짧은 만남이지만 긴 여운이 남는 현장이었다.

신광은 교수는 “수험생이었던 제자들이 경찰관이 되어 다시 만나 경찰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발걸음이 가볍고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경찰을 꿈꾸는 수험생들을 위해 더 열심히 정진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신광은 교수는 현재 노량진 윌비스 경찰학원에서 전국 2,000명이상 수강하고 있는 60일 동형 2단계 문제풀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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