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UFC 여신 브리트니 팔머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UFC'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UFC 대표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끈다.
브리트니 팔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브리트니 팔머는 해변가에 앉아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를 뽑냈다.
브리트니 팔머는 2011년부터 UFC 옥타곤걸로 활동했으며 2012년에는 '플레이보이' 잡지 모델로도 선정됐다. 미모와 함께 건강미 폭발하는 몸매로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 UFC 대표 옥타곤걸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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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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