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2월 8일 송파구에 위피한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라라'
언론시사회가 진행되었다.
영화속에서 베트남 대사가 꽤 있는데 베트남어를 잘하게 된 이유로는 "무조건 외우고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즐겁게 생활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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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2월 8일 송파구에 위피한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라라'
언론시사회가 진행되었다.
영화속에서 베트남 대사가 꽤 있는데 베트남어를 잘하게 된 이유로는 "무조건 외우고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즐겁게 생활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