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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 '영등포역 노숙자 연쇄 실종 괴담'과 평행이론?
사진=SBS 제공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곤지암 정신병원이 화제 속 '곤지암 정신병원'과 유사한 내용을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내용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그것이 알고 싶다' 1041회에서는 '아무도 모른다-정신병원의 비밀 편'이 방송됐다. 과거 한 통의 우편물이 제작진에 도착했다. 익명의 제보자가 보내온 우편물 안에는 USB가 하나 담겨있었다. USB에는 병원으로 추정되는 곳을 비추는 16개의 CCTV 화면이 있었고 특히 이상한 모습이 담긴 장면이 있었다.

한 남자는 좁은 방에서 양쪽 팔과 다리가 침대에 묶인채 무려 35시간 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후 그는 급격이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고 남자의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지자 의료진은 급히 그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준호(가명)씨는 사망했다.

제작진은 준호씨의 이야기가 담긴 제보 내용을 유족들에게 전하며 조심스레 위로의 말을 건넸다. 그런데 준호씨의 아버지는 무척 당황스러워했다. 아들의 주치의는 준호씨가 병원에서 이용하는 고농도 합성 알코올 솜에 젖어있는 알코올을 몰래 흡입해 사망했다고 밝혔다는 것. 가족들은 알콜중독으로 아들이 입원했기에 더는 물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알콜성 쇼크사 보다는 수십시간 같은 자세로 강박되있었던 준호씨에게 혈전이 생겨 이것이 폐를 막아 죽음에 이르게 했을 것이라 추측했다.

제작진은 의사를 만나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나 CCTV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병원측은 제작진의 취재 도구를 빼앗고 완력을 행사하는 등 폭력을 행사해 경찰까지 출동해 공분을 샀다.

한편 오늘(7일)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는 실시간 검색어로 '곤지암 정신병원'이 상위에 랭킹되면서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것. 7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곤지암 정신병원은 1996년 폐원한 이래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흉가로 손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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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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