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니어벤처협회 후원으로 국도형 회장이 전달
[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가 지난 29일,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에 리사이클 수첩 등 300여명의 학용품을 후원했다. 후원품은 (사)시니어벤처협회(회장 구건서)가 후원하고 국회장이 직접 전달했다.
한국사회공헌협회 국도형 회장은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가는 길에 가로등이 될 수 있는 한국사회공헌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시니어벤처협회 김정하 사무총장은 “한국사회공헌협회를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사)시니어벤처협회는 한국사회공헌협회와 지속적으로 사회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협회의 방향성에 대해 밝혔다.
한편, 한국사회공헌협회는 KNS뉴스통신 등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사회에 선한영향력을 전달하기 위해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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