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8 14:33 (수)
예산군, 인근지역 AI 발생에 방역 총력
상태바
예산군, 인근지역 AI 발생에 방역 총력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8.02.06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방적 살처분 실시 및 거점소독시설, 통제초소 추가 설치
AI 방역활동<사진=예산군>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충남 예산군은 지난 4일 당진시 합덕읍의 종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발생지역으로부터 10km 내 80농가 133만 7000수에 대한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다.

또 역학농가(당진시 발생농장과 부부관계)에 대해 종계 2만 8958수에 대하여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하고, 3km이내 육계 5만 700수에 대해서도 5일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다.

또한 3km이내 100수 미만 사육농가에 대해서도 수매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거점소독시설을 1개소 운영하던 것을 2개소(고덕면, 신암면)추가 설치했으며, 대규모 산란계 농장과 메추리 농장에 각각 통제초소를 설치해 운영에 나서고 있다.

또 가금농가에 소독약품 3천kg을 긴급 공급하고 매일 방역취약지역에 대해 소독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AI신고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축산농가들이 계속해서 차단방역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