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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8년 빛낼 10대 과학기술에 선정된 진생사이언스 김복득 대표특수가공 ‘선삼’ 기술로 위대한 선삼 효능 세계에 알려

[KNS뉴스통신=정순아 기자] 사람이라면 다 아는 인삼. 홍삼, 산삼, 선삼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우리 몸에 좋다는 걸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다. 그래서 홍삼 등 각종 관련 제품들이 범람하는 가운데, 눈에 띄는 효능의 제품으로 주목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노벨상에 버금가는 인류에 공헌하는 최고 과학기술로 선정된 (주)진생사이언스(대표 김복득) ‘선삼’의 효능과 우수성을 김복득 대표에게 들어본다.

올해 빛낼 10대 과학기술 ‘선삼(중국허가명 한삼패, 삼려패)’ 기술 부문 수상한 (주)진생사이언스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엠버서더호텔에서 제1회 한국노벨사이언스상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노벨사이언스는 지난해 5월 출범해 스웨덴 노벨재단으로부터 제호 사용을 인정받고 노벨재단의 고위급 임원들이 직접 방문하는 등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기관이다.
이날 수상과 더불어 「2018년 빛낼 10대 과학기술」선정 수여식도 치러졌다. 생체융합, 대체에너지 등 최첨단 과학기술이 총망라된 가운데, 우리에게 친숙한 선삼으로 10대 과학기술에 선정된 기업이 있었으니, 바로 특수가공으로 태어난 “선삼(중국허가명 한삼패, 삼려패)” 주목받고 있는 (주)진생사이언스(대표 김복득)이다.
김복득 대표는 “본사가 연구개발하고 있는 특수 가공 선삼(중국허가명 한삼패, 삼려패)은 미래 국민 보건 건강 증진에 기여할 유망한 기술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되어 2018년 빛낼 10대 과학기술로 선정됐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김복득 대표

산삼보다 효능 좋은 '선삼'으로 20여년… 중국 등 10여 개국 수출
‘신선이 먹을 수 있는 인삼’, 진생사이언스 ‘선삼(仙蔘)’의 역사는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6년여의 개발 끝에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팀이 특수 가공을 통해 신물질 7가지를 추출하는데 성공한 것이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성분에 따라 산삼에 비해 약 80배, 홍삼에 비해 약 300배가 함유된 선삼은 항암·항치매·항산화·학습능력 증진 효과 등 그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 병원 연구에서는 치매치료제인 ‘아리셉트’ 신약보다 효능이 4~6배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고, 美 콜롬비아 병리학 연구팀의 실험 결과에서도 선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치매유발 뇌신경 독성물질인 ‘에이베타 아밀로이드42’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증명됐다.
김복득 대표는 “건강기능식품은 트렌드나 시장 상황보다는 소비자의 신뢰를 통해 성패가 좌우된다. 20여 년간 소비자로부터 효능·효과를 인정받지 못했다면 지금의 진생사이언스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진생사이언스의 모든 선삼 제품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제품의 효능과 효과에 대해 과장 없이 정직하게 공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단일 제품으로 20여년을 유지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진생사이언스는 탁월한 효능을 바탕으로 한 선삼 하나로 견고히 토종 장수 기업의 자리를 이어왔다.
선삼을 제품화한 ‘선삼정(중국허가명 한삼패, 삼려패)’ 제품은 이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03년부터 미국·캐나다·일본·동남아 등 10여 개국에 수출되며 수출 첫해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특히 2016년에는 중국 허가명 ‘한삼패’와 ‘삼려패’ 브랜드로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식품안전성과 효능을 인정받아 보건식품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동인당에 판로를 개척하여 한국 건강기능식품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김 대표는 “직접 발로 뛰며 십 수 년간 노력을 기울인 끝에 중국 당국으로부터 보건식품마크를 획득하는 등 해외에서도 그 효능을 인정받게 되었다. 지금까지 국산 인삼가공제품 중 캡슐형태로 수입 허가가 난 것은 선삼정이 유일한 만큼 한류에 일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더욱 정직하고 뛰어난 제품 보급에 힘쓸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의 도전
이러한 노력으로 진생사이언스는 2006년 발명진흥 공적으로 대통령 표창, 2009년 벤처기업대상 대통령 표창, 47회 발명의 날 국가 산업 발전 공적으로 은탑산업훈장 등을 비롯해 각종 표창을 받아왔다. 해외에서도 2003스위스제네바 국제발명신기술전시회 및 미국 피츠버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독일, 러시아, 일본 등 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진생사이언스를 세계적 인삼전문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김복득 대표. 그의 최종 목표는 단순한 건강기능식품 회사가 아닌 전 세계인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는 사회적 기업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뜻을 펼치며 오늘도 오직 인삼 연구와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취재_ 정순아 기자

정순아 기자  media6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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