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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일 충남도의원 5일 부여군수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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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일 충남도의원 5일 부여군수 출마선언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8.02.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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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군수, 민생군수를 캐츠프레이즈로 부여군에 변화와 혁신 자신
5일 강용일 충남도의원이 부여여성문화회관에서 6.13 지방선거 부여군수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조영민 기자>

[KNS뉴스통신=조영민기자] 자유한국당 충남도 농업경제환경위원회 강용일 위원장이 오는 지방선거에 부여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위원장은 5일 오전 부여여성문화회관에서 지지자 수백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제군수, 민생군수를 캐츠프레이즈로 부여군에 변화와 혁신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 부여군이 직면한 여러 위기들을 거론하고 군정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한 가운데 이를 해결할 적임자로 한평생 실물경제에 몸담어 왔고, 지역 내 사회단체장, 군의원과 도의원의 경력을 통해 다져진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치적 자산을 통해 부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우선, 부여군을 그동안의 관광도시, 농업도시를 넘어 기업도시로 변모시켜 일자리 만들기로 인구증가, 지역경제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나갈 계획으로 한평생 기업인으로 몸담으며 쌓은 경험을 경제군수로 십분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장밋빛 대형현안 사업들로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신뢰도가 하락한 점을 들어 임기 중 민생행정을 복원해 군민들의 군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이를 위해 군민 눈 높이에 맞는 정책과제를 주민 참여하에 만들고 거짓 없는 소통으로 진심을 다해나가겠다며 군민의 냉정한 평가를 받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성과주의 인사로 일 잘하는 유능한 군정, 부정과 비리가 발을 못 붙이는 깨끗한 공직사회,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한 공개행정의 3대원칙을 군정 운영방향으로 내세우고 정책추진의 결과에 대해 단체장과 공무원이 연대책임을 지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선거의 룰을 훼손하거나 왜곡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분연히 맞서 싸우겠다며 후보자 모두 상대 흠집 내기에 앞서 정책과 비전으로 당당하게 평가받고 이에 승복하는 아름다운 선거원칙이 지켜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용일 의원은 부여출신으로 자유총연맹. 새마을지도자회. 재향군인회. 의용소방대연합대, 충남카누협회장 등 각계 사회단체 대표를 역임하였으며, 부여군의회 의원을 거쳐 충청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 위원장으로 현재 재임하고 있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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