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치일반 더블
北, 9~11일 ‘국가수반’ 김영남 주축 고위급 대표단 파견김영남 위원장 단장 고위급 대표단 18명…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할 듯
사진=통일부

[KNS뉴스통신=이동은 기자]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한다.

통일부는 4일 북한이 통지문을 통해 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한국에 파견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통지문에 따르면 대표단은 김 위원장을 단장으로 고위급 3명과 지원인력 18명으로 구성되며, 9일부터 11일까지 우리 측 지역을 방문한다.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 경로와 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하는 9일에 방문하는 만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평창올림픽 기간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주축으로 한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하면서 북미 간 대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북측 고위급 대표단의 단장을 맡은 김영남은 북한의 헌법상 국가수반으로 정상외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이어 북한 내 서열 2위로 꼽힌다.

이동은 기자  eun3753@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이동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KNS가 만난 사람
[단독인터뷰]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황하택 이사장, "문학은 영적이며 모든 예술의 근본"[단독인터뷰]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황하택 이사장, "문학은 영적이며 모든 예술의 근본"
[인터뷰]한국공공기관연구원 자문위원 임승범 노무사 "성공적 정규직 전환에 대해 말하다"[인터뷰]한국공공기관연구원 자문위원 임승범 노무사 "성공적 정규직 전환에 대해 말하다"
여백
여백
Back to Top